2009년 12월 31일
군에 놀러갔다오겠습니다
예이~ 3월 4일자로.......

국가의 부름을 받들어 들어갑니다

102보충대 105M 견인포병입니다

.......친구놈들은 훈련소에서 빠꾸먹는걸 기대하고 있지만...

그럴 일은 죽어도 없겠지요....가 아니고 없어야지

이 블로그도 한동안 동결로 들어가겠지요

그러므로 이 블로그에서 해둬야 할 건 무엇일까요.....

우선 코믹스 번역은 모두 비공개로 돌려놓을 생각입니다

프리즘아크, 겔럭시엔젤, 마브러브가 이에 해당하네요.

그러니 만약 저장하실 분이 있다면 3월 3일 10시 내로 끝내주세요

그리고, 웹코믹의 원 주소를 알려드릴테니, 관심있으신 분은 가보세요.

밑에 남겨두겠습니다

번역자체는 휴가나올때마다 올려둘 예정입니다 니코동의 작품들도 마찬가지....

그 때까지 번역작들 재탕이나 하면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으적)

하아, 실제로 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공포로

뭐, 별일 있겠습니까만은 말이죠.

지금까지도 이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최근에 링크 달아주신분들은....2년뒤에 본격적인 교류를 해나가봅시다

랄까,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막상 하려고하니 잘 안나오네요. 뭐, 여기서 필요한건 한마디겠죠.

속편하게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군 가기전에 19만 힛 달성,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군 다녀와도 잊지말고 많이 들러주시길





각 웹코믹 원본 주소 겸, 공지
by 키젤 | 2009/12/31 17:53 | 트랙백 | 덧글(87)
2009년 11월 17일
아아 평일 당직은 좋은거구나
1. 어제 당직 근무를 서서 밤을 지샌고로, 오늘 아침 8시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기상시간은 오후 3시.

어머나 일과가 안 끝났네?

그래서 또 자서 4시에 기상. 이걸로 오늘 하루의 일과는 성공적으로 제꼈습니다

안그래도 조만간 훈련 한번 할 삘이라 그거 준비하는 듯했는데

자고 나니까 다 되어있네요.

아아, 이 맛에 취침한다니까~

2. 모처럼 포스팅을 하려고 1을 쓰니까 후임병이 말씀하시길

'분대장들 전원 집합하랍니다'

아아, 알고 있었어, 어짜피 이렇게 되리라고는, 알고 있었다고!!!!!!!!!!!!!!!!!!!!!!!

고로.........포스팅도 못다하고 올라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길 이 어깨의 견장 다 뜯어내고 싶다!!
by 키젤 | 2009/11/17 18:48 | Normal life | 트랙백 | 덧글(6)
2009년 11월 11일
여기는 단풍 위에 눈이 쌓이는 곳이다 잡담
1. 뭐, 그건 11월 1일에 내린 첫 눈에 대한 감상이고...

오늘은 그 초코과자의 날이네요. 군대에서는 이런 거랑은 연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커플 파워는 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이미 많은 장병들이 지금 자신의 곰신(여친)으로부터 초코과자를 택배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곰신은 박스 전체에다가 초코과자의 상자 컬러로 하트를 만들어 채워오고,

어떤 곰신은 한 봉지 2개입 예쁘게 포장된 초코과자를 대량으로 소포로 보내오고...

뭐, 그 덕에 초코과자로 포식하고 있습니다(응?)

아니, 별로 샘나는 건 아니에요? 단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후임병중 어떤 놈은 PX의 초코과자를 다량으로 구입해서 박스에 넣어

소포로 부쳐달라고 인사과에 맡겼다는군요....흠, 네놈의 초코과자는 이미 인사과 장병들의 뱃속으로....(먼산)

2. 뭐 그건 둘째치고....아니 이게 두번째 화제로군, 아무튼. 내일은 수능입니다

현재 제 동생이 3번째 수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제발 웃으면서 시험장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랄까 솔직히 아쉬움이 없는 시험이란 있을 수 없다는걸 잘 알긴 하지만말입니다.

동생에게 응원의 메세지조차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애가 공부한다고 폰을 안들고 다니고 집에 있는 시간엔 전 막사내에서 자는 상황이니) 참으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려?

그리고 이제 곧 수능을 치는 수험생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다들 후회없는 결과가 있길 빌어야겠네요.

시험 점수를 시험 끝나고 나서도 끙끙대는건 안좋다고는 하지만, 불가능하겠지요....라지만 진짜.

그냥 그러려니하고 억지로 잊고 즐거웁게 시간을 보내는게 정말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성적가지고 끙끙대다가는 결국 그 후의 면접, 논술의 결과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냥 재수한 제 경험입니다만 뭐, 나름 사람마다 다르려나요

3. 요새 브아걸이 신곡을 냈네요.

아브라카타브라보다도 훨씬 귓가에 박히는 곡조입니다....Sign 이 곡은 좋아요.

나르샤 누님은 여전히 예쁘고, 이번 헤어스타일도 굉장히 멋들어집니다.

가인의 아이라인이 짖은 점은 넘어갑니다(도주)

그리고 역시 부채, 오오 부채, 우월한 부채...시건방 춤도 좋지만 이 쪽도 참 맘에 듭니다

이미 저희 부대 사람들도 많이 빠져들었어요?

소녀시대의 초콜릿 러브보다도 반응이 좋습니다(F(x)의 그것은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TvN FM이여 빨리 이 음악의 MV를 보여달란 말이다, 엠넷은 이미 떴다고!!!!

4. 앞으로 73일 남았따.
by 키젤 | 2009/11/11 18:35 | Normal life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11월 07일
사지방 뭐 이런가요 힙합

1. 마지막 포스팅 이후, 사이버 지식 정보방의 소유 마일리지가

갑자기 전부다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로그인 불가능 상황이 발생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쓰려고, 나름대로 월급 통장으로 충전을 시도하기위해

몇일을 날려보내었지만, 전산 오류라 그 방법은 되지 않는다는 걸

이제야 판명(실제로 뭐? 11월 6일 이후에 로그인 하면 된다 라고 적혀있었음)

그리하여 결국 부모님의 손을 벌린 불쌍한 중생 꼴이 되었음...

2. 신종인플루엔자 이 힙합색히....

아시는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이 위대하고 위대한 신종플루덕분에

휴가 무한 지연. 아, 무한은 아닌가?

두자리니까, 77일 남았으니까

어찌되었건 저 위대한 바이러스 단백질색희덕분에 11월 24일날로 계획되어 있던

제 휴가계획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다 이겁니다.

나가려면 백일 휴가, 1차 정기, 3차정기(통칭 말년)밖에 길이 없다고 하는데...

내가 미쳤다고 3차를 지금 지를까?! 랄까, 그렇게 되면 혹한기 사열준비를 쨀 수 가 없으므로 패쓰.

(참고로 본인 전역 바로 다음날이 혹한기 예정일 푸하하, 힘내라 이 패배자들)

3. 사지방에는 왜 음향지원장비(라고 쓰고 이어폰)이 없는건지 불만입니다만...

배부른 소리라고 상욕을 먹어 생명이 연장될까봐 입다물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래선 애니도 못보는데?? 아니지, 자막만 보고 소리를 생까는 식으로..........

...그런식으론 살고 싶진않아



by 키젤 | 2009/11/07 14:36 | Normal life | 트랙백 | 덧글(16)
2009년 10월 25일
근무 끝나고 기상
1. 토요일 당직 근무를 끝내고 주간 취침하다 이제 일어났습니다.

몸이 말을 듣지않고 목이 말을 듣지않는 이 느낌은 매번 참...

그리고 일요일의 절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는데에 대해 절망을 느껴봅니다


2. 소우주 군이 요새 저를 위해 '뉴타입'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거 보다보면 참...보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나더군요

일단 괭이갈매기, 샹그릴라, G4, 키디 걸 앤드, 학생회의 일존, 초전자포, 하늘의 분실물

마리아 홀릭, 절망선생 3기, 성검의 블랙스미스, 발큐리아 전기, 강철 FA........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보고싶긴한데, 사지방이 스피커가 안되서 절망중입니다

그러고보니 티어즈 투 티아라도 마저 못봤네.........?


3. 저 탈덕안했습니다, 그림 연습한답시고 깨작거려와보니

연습장이 벌써 4개째에 돌입했어요....

덕택에 부대원들 사이에서는 공식 오덕화....제기랄

일반인의 오덕에 대한 생각들이 자신에게 적용되니 정신이 아쌀해짐을 느끼고있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그 오덕님하보더니 너도 저러냐니 뭐니...

그런 근거없는 평가는 버려줬으면 좋겠는데(먼산)


4. 그건 그렇고 요새 태진 노래방은 신곡 추가가 왜이렇게 뒤쳐지는걸까요.

금영은 완전히 환상이던데...태진의 분발을 기원합니다

랄까 우리 부대 동전 노래방은 그저 태진밖에 없다고---------!!!
by 키젤 | 2009/10/25 15:12 | Normal life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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