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0분 버스를 타고 부대에 복귀하러 갑니다
2시반 쯤이면 출발하겠군요.......
이번 휴가는 그래도 4박 5일의 엑기스는 대충 뽑아먹었습니다
못해서 걸렸던 유희왕 작업도 했고
케이온도 결국 1편부터 완결까지 다 보고,
새 음악들도 CD에 넣었고
쯔바이 2도 7개월 전에 못 깬걸 겨우겨우 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만나서 재밌게 놀기까지.
7개월간 쌓인 한을 어느 정도는 풀었습니다
덕택에 금서목록, 토라도라 등의 애니메이션은 아직 보지도 못했지만....
뭐 23일 뒤인 7월 17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 뭐, 잠깐이면 되겠지요.
대충 상병 꺾이고나니까 휴가 복귀도 이제 덤덤합니다??
선임 한 명이 발가락 양말좀 사달랬는데....
뭐, 내가 돌아다니는 길목에 없었으니까 뭐 별수 있나, 엿이나 먹으라지
그럼....이제 남은 한시간은....
온수샤워로 모든 번뇌를 씻어보는 걸로...(투곽)
PS: 링크 신청해주신 분들은 일단 링크양 납치해뒀습니다....라지만
휴가 중이라 개인적인 욕망 충족에 급급하다보니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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