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볼까...
3시 40분 버스를 타고 부대에 복귀하러 갑니다

2시반 쯤이면 출발하겠군요.......

이번 휴가는 그래도 4박 5일의 엑기스는 대충 뽑아먹었습니다

못해서 걸렸던 유희왕 작업도 했고

케이온도 결국 1편부터 완결까지 다 보고,

새 음악들도 CD에 넣었고

쯔바이 2도 7개월 전에 못 깬걸 겨우겨우 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만나서 재밌게 놀기까지.

7개월간 쌓인 한을 어느 정도는 풀었습니다

덕택에 금서목록, 토라도라 등의 애니메이션은 아직 보지도 못했지만....

뭐 23일 뒤인 7월 17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 뭐, 잠깐이면 되겠지요.

대충 상병 꺾이고나니까 휴가 복귀도 이제 덤덤합니다??

선임 한 명이 발가락 양말좀 사달랬는데....

뭐, 내가 돌아다니는 길목에 없었으니까 뭐 별수 있나, 엿이나 먹으라지

그럼....이제 남은 한시간은....

온수샤워로 모든 번뇌를 씻어보는 걸로...(투곽)

PS: 링크 신청해주신 분들은 일단 링크양 납치해뒀습니다....라지만

휴가 중이라 개인적인 욕망 충족에 급급하다보니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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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젤 | 2009/06/24 13:40 | Normal lif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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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6/24 13:47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4 13:48
무사히 돌아오시길
Commented by 斧鉞액스 at 2009/06/24 13:49
..오오.. 무사히 돌아가시길.
본인도 오늘 부대 복귀임(...)
Commented by 창천 at 2009/06/24 13:54
무사히 복귀하시길...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9/06/24 14:12
아흑....
Commented by MEPI at 2009/06/24 19:38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 내일 6.25인데... 잘 들어가그라 ㅇㅅㅇ/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25 07:59
안녕히가세유, 그때보고 메신져에서도 못본 것 같네..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9/06/25 17:13
전 상병 꺽여도 휴가 복귀는 좀 힘드네요 ㅠ_ㅠ
Commented by TOWA at 2009/06/27 11:36
오랜만에 들려요 ;ㅂ;
Commented by BC-304 at 2009/06/29 10:58
군대에 계시는 동안 별 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at 2009/07/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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