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정기 휴가를 나와서...
이번에 갑작스런 일정변화로(원래 서울에 먼저 올 생각이었지만)
아버지를 먼저 뵈러 부산으로 내려온 키젤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와 함께 술을 나누며 쌓인 이야기들을 풀고
내일은 친척 집에 방문인사를 드리러 갈 예정이에요
모레는 뭐, 고향 친구들 모여서 쑥덕쑥덕 노는거고....
아마 서울은 다음주 월요일날 올라갈 듯 하네요
그 때나 되어야 뭐,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그건 그렇고 참, 8개월만의 부산인데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여기서 20년 이상을 살았는데 참 씁슬합니다?
Ps: 참고로 현 위치는 동네 피씨방
Ps2: 교복 매장에 붙어있는 광고지의 소녀시대를 보고 눈이 돌아가는 난 역시 군바리....?
Ps3: 남은 군생활 200일 돌파. 시간 참 빨리가는구만
Ps4: 휴가 복귀하면 이제 분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