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현재 군부대입니다 오 쉣
기나긴 세월동안 봉인되어 있던 사지방(통칭 사이버 지식 정보방)이
드디어 다시 열렸습니다.
대체 언제더라, 닫혔던게
요새 신종플루가 난리치고 있는 통이라 외박도, 휴가도 못나가는게 현 시점인 상황에서
지금의 사지방 오픈은 그야말로 마른 땅의 단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라고는 해도 계급 별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임시로 정해놔 그렇게 자주 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요새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10월 1일 부로 밧데리 다 채웠습니다. 병장입니다. 이제 전역이 보이나 싶었는데
그래도 아직 안보입니다 쉣
남은 군생활은 이제 두자리 카운트로 들어가있긴 하지만
아직도 94일...
갈 길이 머네요
예정되어 있는 휴가도 11월 23일에 3박 4일 나가는 정도고
외출, 외박은 힘들거 같습니다, 돈도 그렇고 제한도 그렇고.
그래도 사지방이 열린게 어딥니까, 이걸로 밸리나 뱅글뱅글 돌아야지말입니다.
PS: 군부대로 편지가 왔습니다....이글루스 블로거 줄카라 님한서...
두번째 답장을 보낸 상황이라죠. 랄까 역시 실제 편지를 보는건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좋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