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그냥 파멜라의 한풀이
전투는 일절 없음
그냥 대화를 즐겨주세요
...운디네의 나라를 멸망시켜 블레이즈 유니온 시절때부터(혹은 그 전부터)
운디네를 찾아 여행을 다녀온 파멜라를 엿먹인 왕국군 ㄳ
그리고 왕국군 구성은 진짜 이건 뭐 구성원만 보면 군대가 아닝미...
......도적, 주부, 12살 어린애가 있는 시점에서 이미 아웃
PS: 대사가 늘어서 행복하겠구나 니체....
- 2010/10/13 18:55
- kizel.egloos.com/2694987
- 덧글수 : 9




덧글
이 나라는 끝났어.
은근 rpg계열에선 안 쓰는 캐릭터가 많은듯.
이분 듀란으로 키우시는 분 같은데
유그드라: 폭군. 하지만 자기자신을 히로인으로 만들기 위함과 동시에 성을 내주지 않기 위한 몸을 던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잡혀가면서 주인공의 이름만 불러대기까지 한다.
즉, 재해석을 하면 [여검사-히로인]
밀라노: 두목님. 매우 강하다. 정의감 출중한 은늑대 의적. 소문으로는 용사 길의 후예.
...도적이 아니라 [용사-주인공]아냐, 이 놈? 어쨋든간에 나라까지 되찾아주려고 하고.
듀란: 성실한 기사씨. 특정 적에게 약한가 하면 곧바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무쌍도 일으키고, 작전도 잘 세워 움직이는 참모 포지션...이랄까, 기사라기 보다는 참모장군같은 느낌이다.
마법만 안쓰지, 로드오브링격으로 따지면 간달프같은 [백마법사-성실함] 느낌이 더 진하게 난다.
로자리: 상대방의 마력들을 느끼고 동료를 받아들이는 기준이 '힘'이다. 또한 동료로 들어오기 전에는 강대한 마력연구를 탐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마력을 연구하는 [흑마법사-현실적] 그 자체같다.
니체: 활약이 적어서 슬픈 정령. 하지만 로리(12세)의 위치를 차고 있고 또한 '물'에 관련되면 강하다.
말하자면, [정령-로리+이종족], 약점과 강점이 확연하고, 로리다.
러셀: ...활약이 없어서 모르겠다.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저들은 여검사>>넘사벽>>남검사 선호도가 보통이다.
일단 [마검사-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로 강한 적이 자연스럽게 약한 아군으로 편입되는 법칙을 따르고 있다.
공기: ...공기. 원래 후방 지원 역활은 스타2의 메딕같은 존재가 아니면 팀포2의 엔지처럼 묻히는 법입니다.
기습(야습)만을 외치려는 [궁수]라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쉬운 직업이다.
미스텔: 낫을 휘두르며 지력도 설정상 똑똑한 할아버지가 있다. 또한 시모네타(야한 농담)담당이다.
...이런 직업은 보통 [전사]같은 녀석들이 잡지만 [주부-성실군을 노리는 연상]이라고 쳐주겠다.
파멜라: 로리를 밝히는 로리콘이자 정령도 밝히니 이종족모에에 백합속성까지 보유할수 있는 잡다 변태.
...아직 모르겠다.
(게스트)미첼: 주인공의 소꿉친구 포지션. 소꿉친구라는 속성이니 만큼 [비행가능]이라는 특수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즉, 왕국군은 여검사/용사/백마법사/흑마법사/정령/마검사/궁수/(전사)주부/변태로 이루어진
모험가 파티.
그 와중에 농담 따먹기도 하고 연예질도 하고, 플래그도 세울수 있는 만능의 파티. ...이거 그냥 모험가 길드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