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 정벌 후
이제 진정한 흑막을 잡습니다.
제국이 정벌되는 그 순간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오두룡장 마지막 한 사람, 점술가 네시아가 여기서 나오는군요
가르카사는 제국이 정벌될 때까지 네시아를 찾지 않은 것을 보면
네시아는 그 때 밀라노들 앞에서 죽은 후에, 부활한 뒤 가르카사에게 돌아간 것 같지는 않네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 거 아니면...네시아의 전략에 상당히 도움을 받던 가르카사였으니....(블레이즈 유니온 참조)
..........랄까
패왕의 자비심 = 일도양단
덧글
아, 그런데 알도 부활한겨...
냉정을 잃은 두목.
자비로운 일도양단.
키리에 고백.
전사확인이 안되었던 이유.